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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아이템/유니크 투구

[유니크 투구] 바위막이 샐릿(록스토퍼 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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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막이 샐릿(록스토퍼 샐릿)

익셉셔널 등급 투구

상당히 멋져보이는 투구다. 다시 말하지만 외형이 멋진 아이템은 디아블로 2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데... 이 투구는 과연?

  • 방어력 : (163~201)
  • 내구도 : 18
  • 필요 힘: 43
  • 요구 레벨 : 31
  • 타격 회복 속도 +30%
  • 방어력 (+160~220%) 증가
  • 활력 +15
  • 냉기 저항 (+20~40%)
  • 번개 저항 (+20~40%)
  • 화염 저항 (+20~50%)
  • 피해 10% 감소

 


 

평가

  • 옵션을 보면 방어구로는 상당히 좋아 보이는 옵션을 가지고 있으나... 저항과 패힛 때문에 쓰기에는 키라의 수호자 티아라(유닉 티아라)에게 밀리고 용병 머리에 씌우자니 생명력 흡수 옵션이 없어서 애매하다(역시 안뚜가 쵝오...), 사신의 종소리 유닉 쓰레셔와는 조합이 좋다고 한다(유닉 쓰레셔에 생흡 옵션이 있기 때문) → 옵션이 최상급이면 소장, 극초반이 아니라면 그냥 상점행...
  • 여담으로 샐릿(Sallet)은 이탈리아에서 바시네트를 대체하여 개발된 투구인데 서유럽, 북유럽 헝가리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보통 시야 확보가 필요한 경보병이나 궁수들이 주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동기가 득템 한 곳

TC 39, 몬스터 레벨 39 이상이라면 드랍된다. 악몽난이도의 액트1 수도원 외곽부터 드랍된다.

삥바바로 먹었다.

 


 

오늘의 느낌

이 아이템도 패치돼서 안뚜 이전에 사용할 수 있게 생흡을 넣어 줬으면 좋겠다. 그럼 초반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자료 출처

샐릿에 관한 내용 /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83%90%EB%A6%BF
 

샐릿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5세기 후반에 제작된 비버(턱받이)가 딸린 독일의 샐릿 샐릿(Sallet)은 이탈리아에서 바시네트를 대체하여 개발된 투구이다. 셀레타(celata), 샐레이드(salade), 샬러(scheller)로도 불렸다. 15세기 서유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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